국무총리실 직원과 가족 등 120여명은 지난 15일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충주 재오개마을을 방문해 사과수확과 알밥줍기 등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국무총리실은 2011년 재오개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농산물 직거래 행사와 마을 일손돕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농어촌지역 관광, 문화소비 확대 등 내수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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