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은 오는 26일까지 소속 25개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등 설 먹거리에 대해 특별 식품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16일에는 김병문 농협유통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1일 식품안전점검자로 나서 식품안전센터 직원들과 함께 식품안전관리(원산지 및 유통기한)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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