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생활습관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 메뉴를 단체급식사업장에 제공하는 ‘힐링밸런스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직장인들의 경우 잦은 회식으로 인한 음주와 과식, 불규칙한 식사 습관, 운동 부족 등으로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과 같은 생활습관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힐링밸런스데이’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고 있는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매주 1회씩 제공되며 맛과 건강, 균형을 고루 갖춘 식단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메뉴를 제공하는 날이다. 9월에는 지중해 식단을 활용해 두뇌 노화를 막는 ‘MIND식단’을 테마로 선정해 두부 카프레제, 옥수수밥&감자채 양파 볶음, 참치 양파간장조림 덮밥, 닭개장 등 두뇌 건강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메뉴를 제공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10월에는 혈당조절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GL밸런스 식단’을 주제로 다양한 식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슐린 과다 분비를 방지해 지방 축적을 최소화해주는 청국장 덮밥, 고구마 브로콜리샐러드, 닭안심 카레볶음밥, 참치 두부전 등이다.
더바이어(TheBuyer)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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