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서울카페쇼에서 커피+디저트의 공식을 확인했다. A홀·B홀의 50% 이상을 베이커리·디저트 품목군이 차지했다. 커피는 C홀에서 볼 수 있었다. 카페쇼에서 커피의 열기는 지난해와 비슷했으나 차류의 성장은 주목할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