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규제 프리존’처럼 농협 내부에도 ‘실패 프리존’을 만들어 두려움 없이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해야 합니다.”

최근 농협 회의에서 ‘실패 프리존’을 만들어 젊은 직원들이 마음껏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장을 열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돼 공감대 얻어. 만연한 ‘실패 기피 문화’를 전환하고 실패의 경험을 성공의 디딤돌로 삼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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