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 


이마트가 이달 들어 AI(조류인플루엔자) 상시 발생국인 중국산 훈제 오리고기를 수입해 ‘전취덕 북경오리’로 전국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것과 관련 AI 예방을 위해 차단방역에 사투를 벌이고 있는 오리농가들이 발끈, 즉각적인 판매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이마트가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지 의구심 나타내.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