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남종 기자]
농촌진흥청은 최근 접목선인장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 시범 재배되고 있는 신품종 ‘보흥’과 ‘보황’ 2품종을 선보였다. 이들 품종은 색상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이남종 기자
leenj@aflnews.co.kr
[농수축산신문=이남종 기자]
농촌진흥청은 최근 접목선인장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 시범 재배되고 있는 신품종 ‘보흥’과 ‘보황’ 2품종을 선보였다. 이들 품종은 색상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