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기원

[농수축산신문=맹금호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도내 쌀 가공업체 4곳과 ‘다자간 경기미 원료곡 계약재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기도농기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농업기술원,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경기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 ㈜우리술, 전통음료 제조업체 ㈜세준하늘청, 떡 가공업체 떡찌니, 농업회사법인 ㈜술샘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