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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황병·폭염에 강한 ‘YR위하여무’·‘관동여름무’ 주목

기사승인 2019.04.12  18: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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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서정학 기자] 

▲ 근미맺힘이 우수한 팜한농의 'YR위하여무'

오랜 연작으로 위황병 피해가 증가하고 폭염, 태풍 등의 기상이변도 심해지는 가운데 재배안정성이 높은 여름무 품종 ‘YR위하여무’<사진>, ‘관동여름무’가 주목받고 있다.

팜한농은 최근 신품종으로 위황병에 강한 YR위하여무를 선보였다. YR위하여무는 균일한 맛과 색, 크기를 보여 높은 상품성을 나타내며 추대에 비교적 안정적인 품종이다.

잎은 옆으로 넓혀지기 쉬운 개장형이며 비교적 길이가 짧다. 뿌리의 모양(근형)은 H형으로 부피가 커지는 게 빠르고 뿌리 끝의 모양이 예쁘게 맺힌다.

YR위하여무는 여름 고랭지에서는 오는 5월 중순부터, 홍천군 내면 등지에서는 7월 중순부터 감자 후작으로 재배가 가능하다.

아울러 관동여름무는 여름무 시장에선 이미 잘 알려진 일등 품종이다. 온도가 높고 건조한 지역에서도 잘 자라고 적심증 등 생리장해와 무름병에 비교적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다른 품종 대비 단위면적당 더 많은 무가 재배된다는 점도 관동여름무의 장점이다.

서정학 기자 sjhgkr@aflnews.co.kr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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