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4일까지 전북 임실에서 재배된 납작 복숭아를 판매한다.

둥글고 납작한 형태에 중앙 부분이 움푹 패여 있어 도넛 복숭아로 불리기도 하는 납작복숭아는 일반 복숭아 보다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10% 이상 높다. 껍질이 부드럽기 때문에 구입 직후 바로 섭취해야 한다. 사진은 지난 8월 29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소비자가 납작복숭아를 구경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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