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송형근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 ‘소비자·농업인·축산인의 행복한 동행’ (28)

▲ 김필승 한국메스 대표이사(사진 왼쪽)는 최근 22년간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9월 ‘이달의 나눔축산인‘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김 대표가 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으로부터 상을 수여 받는 모습.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선정하는 9월 ‘이달의 나눔축산인’에 김필승 한국메스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김 대표는 1998년 한국메스 설립 이후 22년간 식품 가공 설비와 판매장 냉동 설비 제조업 분야에 종사하며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과 지난해 9월부터 나눔축산운동본부에 매월 정기 후원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상을 받게 됐다.

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은 “축산업 발전과 축산업 인식개선을 위해 정기 후원을 하고 있는 김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와 함께 오는 27일 양재 aT센터 축산업 인식개선을 위한 ‘축산식품의 가치창출을 통한 스마트 컨슈머 대응과 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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