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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자유발언대] 86. 신하연 오글네이처 대표

기사승인 2019.10.08  18: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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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가르치다가 몸에 문제가 생겨 5년 전 귀농했다. 친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가 농업인이었기 때문에 농업의 중요성을 어렸을 때부터 체감했다. 플로리스트를 하기 위해 독일에서 마이스터 과정을 수료했으며 정년퇴직을 한 부모님이 양봉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해 꽃과 양봉을 콜라보레이션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했다. 초창기에는 쉽지 않았지만 2017년 4-H 연합회에 가입하면서 주변 청년농업인들의 조언과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습득했다. 다만 현재 원주시의 농업정책이 아쉽다. 청년농업인들이 확대될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가 많지만 이를 임대하는 데는 상대적으로 어렵다. 농지원부를 갖고 있는 지주들이 정부의 지원 때문에 임대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농지를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다. 농지를 갖고 있다고 농업인이 아니라 재배, 수확을 통해 실질 소득을 올리는 사람을 농업인으로 봐야 한다는 생각이다.

△신하연 오글네이처 대표는 원주시에서 부모님과 150개 봉분에서 벌을 키우고 있으며 많은 규모는 아니지만 꽃도 재배하고 있다.

농수축산신문 webmaster@aflnews.co.kr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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