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문예 기자] 

농협유통 임직원 20여 명이 지난 7일 ‘도농교류의 날’을 맞아 경기 포천시 소흘농협을 방문,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도농교류의 날은 도시와 농어촌 간의교류 확산을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칠월칠석의 의미에서 착안해 도시와 농촌이 만나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날이라는 의미도 담겨있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