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농수축산신문]

국내외적인 경제악화는 전 산업분야에 지속적인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올해 역시 그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시각입니다. 따라서 국내 농업·농촌 역시 올해 녹록치 못한 상황에 처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하지만 희망은 있습니다. 농업계와 이를 둘러싼 관계망들이 하나의 뜻을 모아 국가의 근간산업인 농업·농촌을 지속가능토록 해야할 시점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우리 농업·농촌의 나아가야 할 바를 제시해 줄 올 1분기 시론 집필진을 모셨습니다.

 

◆ 서진교 GS&J인스티튜트 원장

△고려대 농업경제학 학사·석사
△미 메릴랜드대 경제학 석·박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통상자문관(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전)
△기획재정부 무역원활화위원(현)


 

 

 

◆이명훈 순천대 교수

△국립순천대 스마트농업전공 교수
△국립순천대 산학협력단 부단장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R&D 개발사업 기획위원

 

 

 

 


◆이병오 강원대 명예교수

△일본 큐슈대 대학원 농학박사
△한국농업경제학회장(전)
△한국축산경영학회장(전)
△강원대 동물자원과학대학장(전)

 

 

 


◆이인복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

△건국대 농업공학과 석사(농기계공학)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석·박사
△세계농공학회 대표위원(현)
△세계원예학회 위원장(현)
△한국축산환경학회 회장(현)

 

 

 

 

◆이헌동 부경대 교수

△고려대 경제학박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
△한국수산경영학회 이사(현)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미래수산특별위원회 위원

 

 

 

 

◆허태웅 경상국립대학교 전임교수

△서울대 농학과·대학원 졸업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한국농수산대 총장
△농촌진흥청장
△농협경제지주 이사(현)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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